ㅋㅋㅋㅋㅋㅋ 역시 뽀대가 중요한건 너무나 맞는 소리죠 ^^;;;
한국이랑 일본이 뽀대에 중심을 준다는 느낌을 받은지 오랩니다 ^^;;
샥들이 모두 비슷비슷 하다는건 틀린 소리죠, 마조치, 매니토우, 락샥, 폭스 다 다른 느낌을 줍니다.
크로스컨츄리로 락샥이 인기가 많은건 시드때문에 어쩔수 없고, 마조치가 프리라이딩을 휘어잡고 있는것은 마조치샥의 성능이 좋기 때문이죠, 절대로 뽀대때문에 사는게 아닙니다. 가장 튼튼하고, 워런티도 좋기때문에, 마조치가 인기가 많죠.
솔직히 외국에서 타는 사람들은, 많이 학생, 대학생, 젊은 사람들이라서 뽀대나는 재품을 살만한 돈이 있는 사람이 적죠. 정말로 뽀대제품을 원하면, 더블크라운은 아발란치를 쓰겠죠.. 하지만 허벌나게 비싸서 이거 구할수도 없습니다. 싱글크라운은 도라도 싱글크라운이나, 쉬버 SC, manitou supernova를 사겠지만. 이거 모두다 1000불이 넘는 상황이니..
다운힐 프레임들중에 당연히 으뜸가는 디자인들이 있죠. 프리라이딩도 마찬가지고(다운힐과 프리라이딩은 너무나도 다른 겁니다). 예를들어서 터너 4 bar design, lawill design, kona 4-bar등이 프리라이딩용의 자전거에 많이 사용되지만, 이것도 각도, 길이, 튜브 제품, detail등 다 다르게 만들려고 노력하죠.
예를들면 가장 유명한 4-bar 디자인으로 말을 하죠. 여려개가 있지만 가장 비싼건 turner의 디자인이죠, 그 다음으로 banshee scream이라는 자전거가 있고, 많이 알려진 kona stinky가 있죠(비싼 스팅키 종류). 셋다 정말로 비슷비슷한 테크놀로지를 쓰고 터너와 반쉬는 거의 동일한 4-bar시스템을 씁니다. 하지만!!! 저 셋의 자전거의 느낌이란 .. 너무나 다르죠. 절대로 비슷비슷하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뽀대때문에 다운힐 프레임을 구하는게 아니니까요.
또 대만제품이 싸구려라고 생각하는건 너무나도 틀린생각입니다.
미주에서 좋은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지만, 가격때문에 대부분의 유명한 회사들은 다 대만에서 프레임을 재작해서 팝니다. 대만에서 당연히 싸구려를 만드는 공장도 많이 있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대만에서 만드는 high-end들이 캐나다나 미국에서 만들어진 high-end와 동일하거나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죠. 다만 가격은 훨씬 싸고요. 자전거들이 made in u.s.a., made in canada.라고 써있다고 무조건 그 나라에서 모두다 제작된게 아니죠. 프레임은 대만에서 만들고 부품들 다 딴나라에서 만들것들을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지고 와서 조립을 해도 made in usa 또는 canada가 됩니다.
휠셋에서 뽀대를 찾는거, 역시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지만.. 하나 틀리신건 제품의 성능이 하이엔드든 로우엔드 제품이든 다 비슷비슷 하다는거.. 이거 잘못된 말입니다.
림의 성능이란 먼가요? 림이 있는 이유는 머죠? 안 휘고 튼튼해서 오래쓸수 있는게 림의 성능이 아닐까요?
만약에 이게 성능이라면 low-end와 high-end의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중국싸구려와 매빅 디맥스를 비교하는게 아니라 매빅의 림들 중에서, 선링글의 림들, 어쨋든 많고 많은 산악자전거 림들.. 성능 가지각색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면 저렴한 가격의 프리라이딩 림으로 알려진 sun/ringle rhyno.. 이거 타다보면, 잘 휩니다.. 그 반면에 뽀대도 나면서 튼튼하고.. 비싼 Atomic lab trailpimp라는 림은.. 이거 부실라고 해도 못부십니다 -.-;; 하나로 예를 들면 다운힐 선수가 이 림을 쓰고 경기를 시작했는데 거의 시작하자 마자 빵꾸가 나버려서 전체 코스를 타이어 없이 끝냈습니다.. 결과?? 덴트 하나없는 처음상태와 거의 동일한 림이였죠... high-end와 low end의 성능 차이는 정말로 하늘과 땅입니다.
저도 지금은 디스크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뽀대나는건 당연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프리라이딩을 하는사람들은 몇년동안의 부상을 통해서 생각하는 방식이 바꼈습니다.
자전거의 브레이크는 성능이 좋아야 뽀대난다<-- 요렇게 되버렸죠. 밖이 어떻게 생기든, 허벌나게 못생겨도, 힘만 좋으면 그 브레이크 뽀대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죽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스 브레이크 레버.. 정말로 못생겼습니다 -.-;;.. 하지만 이게 뽀대납니다 캬캬캬캬
드라이브트레인.. 머 전체적으론 Shimano rapidfire가 인기많지만... 100% pimp factor(뽀대)를 원하시면 SRAM X.0가 있어야죠... 이건 제가 생각하기로 크로스컨츄리 아니면 100% 뽀댑니다. 무겁든 가볍든 쉬프트만 하면 상관이 없기때메, 프리라이딩의 자전거들은 드라이브트레인에 똥값씁니다. 알리비오같은거 써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정말로 뽀대나는 디레일러를 원하면.. 역시 rohloff speedhub가 있지 않을까요.. 1400불 엄청난 가격이지만.. 이 허브의 뽀대성이란 정말로 말을할수가 없습니다.
크랭크는.. 크로몰리 크랭크가 프리라이딩에서 뽀대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MRP라는 회사가 또 튼튼한걸 만들죠.
왜 이게 뽀대나냐고요? 디자인 하나 없이 그냥 쇠덩어리 뿐이지만.. 이거 뿌실라면 엄청난 힘이 필요합니다.. 그냥 못뿌신다고 말하죠.. 알류미늄은 너무나 심한 힘이 가해지면 반으로 쪼개지지만, 크로몰리는 고작 휘어지기때문에 들다치니까.. 이게 머리에 박혀서 크로몰리가 멋은 없지만 뽀대난다고 생각합니다.
흐흐흐 핸들과 스템, 싯포스트, 안장 이것도 튼튼한게 뽀대납니다!!
핸들... 프리라이딩하는 사람이 카본쓰면 미쳤다고 합니다.. 왜?? 뽀개지니까요! 허벌나게 두꺼운 알류미늄 또는 많진 않지만 허벌나게 튼튼한 크로몰리 바.. 이거.. 멋대가리 없습니다.. 하지만 튼튼하다는 이유로 저는 이게 뽀대가 가장 난다고 생각합니다.
스템역시.. 튼튼해야죠. 볼트가 많고, 간단한 디자인일수록, 더욱더 튼튼하고 오래가기때문에 다이아볼루스가 인기가 많죠.. 디자인하나는 정말로 뽀대나면서도 튼튼한.. 너무나도 좋은 스템이긴 하지만 비싸니까 ㅠ.ㅠ
잘 타지도 못하는 프리라이더이긴 하지만.. 고작 1년사이에 뽀대란 스탠다드는 180도로 바꼈습니다.. 옛날에 시드가 뽀대난다고 생각했던 저인데.. 이젠 시드 보면 그냥 젓가락같이 가늘어서 어떻게 쓰나.. 이런생각 듭니다..
모두다 머가 뽀대인지는 다 다를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이거 뽀사지는거면 아무리 이쁘게 생겨도 쥐똥만큼 뽀대 안납니다.. 튼튼하고 오래간다는게 확실한거면 뽀대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고.. 이게 멋있게 생겼으면.. 으허허허 허벌나게 좋죠..
한국이랑 일본이 뽀대에 중심을 준다는 느낌을 받은지 오랩니다 ^^;;
샥들이 모두 비슷비슷 하다는건 틀린 소리죠, 마조치, 매니토우, 락샥, 폭스 다 다른 느낌을 줍니다.
크로스컨츄리로 락샥이 인기가 많은건 시드때문에 어쩔수 없고, 마조치가 프리라이딩을 휘어잡고 있는것은 마조치샥의 성능이 좋기 때문이죠, 절대로 뽀대때문에 사는게 아닙니다. 가장 튼튼하고, 워런티도 좋기때문에, 마조치가 인기가 많죠.
솔직히 외국에서 타는 사람들은, 많이 학생, 대학생, 젊은 사람들이라서 뽀대나는 재품을 살만한 돈이 있는 사람이 적죠. 정말로 뽀대제품을 원하면, 더블크라운은 아발란치를 쓰겠죠.. 하지만 허벌나게 비싸서 이거 구할수도 없습니다. 싱글크라운은 도라도 싱글크라운이나, 쉬버 SC, manitou supernova를 사겠지만. 이거 모두다 1000불이 넘는 상황이니..
다운힐 프레임들중에 당연히 으뜸가는 디자인들이 있죠. 프리라이딩도 마찬가지고(다운힐과 프리라이딩은 너무나도 다른 겁니다). 예를들어서 터너 4 bar design, lawill design, kona 4-bar등이 프리라이딩용의 자전거에 많이 사용되지만, 이것도 각도, 길이, 튜브 제품, detail등 다 다르게 만들려고 노력하죠.
예를들면 가장 유명한 4-bar 디자인으로 말을 하죠. 여려개가 있지만 가장 비싼건 turner의 디자인이죠, 그 다음으로 banshee scream이라는 자전거가 있고, 많이 알려진 kona stinky가 있죠(비싼 스팅키 종류). 셋다 정말로 비슷비슷한 테크놀로지를 쓰고 터너와 반쉬는 거의 동일한 4-bar시스템을 씁니다. 하지만!!! 저 셋의 자전거의 느낌이란 .. 너무나 다르죠. 절대로 비슷비슷하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뽀대때문에 다운힐 프레임을 구하는게 아니니까요.
또 대만제품이 싸구려라고 생각하는건 너무나도 틀린생각입니다.
미주에서 좋은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지만, 가격때문에 대부분의 유명한 회사들은 다 대만에서 프레임을 재작해서 팝니다. 대만에서 당연히 싸구려를 만드는 공장도 많이 있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대만에서 만드는 high-end들이 캐나다나 미국에서 만들어진 high-end와 동일하거나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죠. 다만 가격은 훨씬 싸고요. 자전거들이 made in u.s.a., made in canada.라고 써있다고 무조건 그 나라에서 모두다 제작된게 아니죠. 프레임은 대만에서 만들고 부품들 다 딴나라에서 만들것들을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지고 와서 조립을 해도 made in usa 또는 canada가 됩니다.
휠셋에서 뽀대를 찾는거, 역시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지만.. 하나 틀리신건 제품의 성능이 하이엔드든 로우엔드 제품이든 다 비슷비슷 하다는거.. 이거 잘못된 말입니다.
림의 성능이란 먼가요? 림이 있는 이유는 머죠? 안 휘고 튼튼해서 오래쓸수 있는게 림의 성능이 아닐까요?
만약에 이게 성능이라면 low-end와 high-end의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중국싸구려와 매빅 디맥스를 비교하는게 아니라 매빅의 림들 중에서, 선링글의 림들, 어쨋든 많고 많은 산악자전거 림들.. 성능 가지각색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면 저렴한 가격의 프리라이딩 림으로 알려진 sun/ringle rhyno.. 이거 타다보면, 잘 휩니다.. 그 반면에 뽀대도 나면서 튼튼하고.. 비싼 Atomic lab trailpimp라는 림은.. 이거 부실라고 해도 못부십니다 -.-;; 하나로 예를 들면 다운힐 선수가 이 림을 쓰고 경기를 시작했는데 거의 시작하자 마자 빵꾸가 나버려서 전체 코스를 타이어 없이 끝냈습니다.. 결과?? 덴트 하나없는 처음상태와 거의 동일한 림이였죠... high-end와 low end의 성능 차이는 정말로 하늘과 땅입니다.
저도 지금은 디스크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뽀대나는건 당연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프리라이딩을 하는사람들은 몇년동안의 부상을 통해서 생각하는 방식이 바꼈습니다.
자전거의 브레이크는 성능이 좋아야 뽀대난다<-- 요렇게 되버렸죠. 밖이 어떻게 생기든, 허벌나게 못생겨도, 힘만 좋으면 그 브레이크 뽀대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죽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스 브레이크 레버.. 정말로 못생겼습니다 -.-;;.. 하지만 이게 뽀대납니다 캬캬캬캬
드라이브트레인.. 머 전체적으론 Shimano rapidfire가 인기많지만... 100% pimp factor(뽀대)를 원하시면 SRAM X.0가 있어야죠... 이건 제가 생각하기로 크로스컨츄리 아니면 100% 뽀댑니다. 무겁든 가볍든 쉬프트만 하면 상관이 없기때메, 프리라이딩의 자전거들은 드라이브트레인에 똥값씁니다. 알리비오같은거 써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정말로 뽀대나는 디레일러를 원하면.. 역시 rohloff speedhub가 있지 않을까요.. 1400불 엄청난 가격이지만.. 이 허브의 뽀대성이란 정말로 말을할수가 없습니다.
크랭크는.. 크로몰리 크랭크가 프리라이딩에서 뽀대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MRP라는 회사가 또 튼튼한걸 만들죠.
왜 이게 뽀대나냐고요? 디자인 하나 없이 그냥 쇠덩어리 뿐이지만.. 이거 뿌실라면 엄청난 힘이 필요합니다.. 그냥 못뿌신다고 말하죠.. 알류미늄은 너무나 심한 힘이 가해지면 반으로 쪼개지지만, 크로몰리는 고작 휘어지기때문에 들다치니까.. 이게 머리에 박혀서 크로몰리가 멋은 없지만 뽀대난다고 생각합니다.
흐흐흐 핸들과 스템, 싯포스트, 안장 이것도 튼튼한게 뽀대납니다!!
핸들... 프리라이딩하는 사람이 카본쓰면 미쳤다고 합니다.. 왜?? 뽀개지니까요! 허벌나게 두꺼운 알류미늄 또는 많진 않지만 허벌나게 튼튼한 크로몰리 바.. 이거.. 멋대가리 없습니다.. 하지만 튼튼하다는 이유로 저는 이게 뽀대가 가장 난다고 생각합니다.
스템역시.. 튼튼해야죠. 볼트가 많고, 간단한 디자인일수록, 더욱더 튼튼하고 오래가기때문에 다이아볼루스가 인기가 많죠.. 디자인하나는 정말로 뽀대나면서도 튼튼한.. 너무나도 좋은 스템이긴 하지만 비싸니까 ㅠ.ㅠ
잘 타지도 못하는 프리라이더이긴 하지만.. 고작 1년사이에 뽀대란 스탠다드는 180도로 바꼈습니다.. 옛날에 시드가 뽀대난다고 생각했던 저인데.. 이젠 시드 보면 그냥 젓가락같이 가늘어서 어떻게 쓰나.. 이런생각 듭니다..
모두다 머가 뽀대인지는 다 다를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이거 뽀사지는거면 아무리 이쁘게 생겨도 쥐똥만큼 뽀대 안납니다.. 튼튼하고 오래간다는게 확실한거면 뽀대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고.. 이게 멋있게 생겼으면.. 으허허허 허벌나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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