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간 11월 5일 새벽 4시15분 조금 넘었네요.
제가 정말 무시무시한 악몽을 꾸는 바람에 잠에서 깨고 말았습니다.
지난주 중고장터에 물건을 올렸었는데 관심있는분이 있어 사진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사진도 보낼겸 찬물에 세수한번 하고 베란다에 모셔두었던 물건을 꺼내 사진을 찍고 메일을 보낼려고 컴을 켠 후 왈바에 접속을 해봤는데...
이시간에도 사용자가 회원 : 5명, 손님 : 12명 이라고 나오는 군요.
허억...왈바 역쉬 대단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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