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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이진학2002.11.06 07:45조회 수 4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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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개인적으로는 남에게 속임을 당하는게  얼마나 가슴 아픈지를 잘 압니다. 그런데 하물며 도둑을 당하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죠. 부디 마음고생 일찍 접으시고 하루속히 당찬 재기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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