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을 하면 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지역별로 쪼갤 필요없이..
1년에 1회 또는 2회 수도권지역에서 시자제나 종자제(포커 라이드 유사행사)를 왈바 자체적으로 기획을 하고, 각 지역에서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참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어디를 행사로 잡던지 멀어서 못 올 분은 항시 생길걸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에서 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승적인 견지에서 서울수도권 종자제가 아니라 '왈바 2002년 종자제'로 시행하고, 향후 지역적인 문제가 거론이 된다면 지역을 쪼개거나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왈바가 수도권과 서울에 국한된 모임은 아닙니다만, 인원이 이 지역이 많으므로 이렇게 시작하는것이 합당한 것 같습니다.
행사가 커진다면 이후 이벤트성으로 여러가지 기획들이 많아지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시작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가온
ps 각 모임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왈바 분들이 다들 얼굴이라도 한번 보면 좋을것 같아서 생각한 것들입니다.
처음부터 지역별로 쪼갤 필요없이..
1년에 1회 또는 2회 수도권지역에서 시자제나 종자제(포커 라이드 유사행사)를 왈바 자체적으로 기획을 하고, 각 지역에서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참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어디를 행사로 잡던지 멀어서 못 올 분은 항시 생길걸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에서 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승적인 견지에서 서울수도권 종자제가 아니라 '왈바 2002년 종자제'로 시행하고, 향후 지역적인 문제가 거론이 된다면 지역을 쪼개거나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왈바가 수도권과 서울에 국한된 모임은 아닙니다만, 인원이 이 지역이 많으므로 이렇게 시작하는것이 합당한 것 같습니다.
행사가 커진다면 이후 이벤트성으로 여러가지 기획들이 많아지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시작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가온
ps 각 모임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왈바 분들이 다들 얼굴이라도 한번 보면 좋을것 같아서 생각한 것들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