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 한지 어언 2달째...
집에서부터 회사로 오기까지 신호등을 10여개쯤 지나치는것 같습니다..
출퇴근을 합치면 20여번 신호등 앞에서 멈춰서게 되는데..
신호대기로 인해 멈춰있다보면 신호대기 무시하고
그냥 횡단보도를 건너는 자전거들이 많더군요...
그꼴을 보고 있자니.. 아무차도 지나가지 않는
신호등 앞에서 신호기다리고 대기하고 있는 제 모습이
바보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쩝..
좀 씁쓸하더군요...
머.. 생활차 끌고다니시는 직장아저씨들 한에서
국한된 일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일부 고급차에 라이트에 깜빡이에 헬멧을 쓰고다니면서
무단횡단을 일삼는 라이더와.. 라이더 그룹들도 있다보니....
정말 그럴때면.. 왠 음주운전으로 폭주차는 자동차에
전부 싸그리 날라가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제대로 된 라이더의 마인드라면..
신호등을 꼬박꼬박 지켜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위에 지나가는 차량이 없을땐
신호위반쯤은 해도 되는건지... 가끔 아리송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해.. 신호등을 지키면서 다니는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휴... 얼렁 자전거에 관한 법규가 제대로 나와야지..
사람들 정신상태가 제대로 되는 것인지.. -_-a
오늘도 신호위반 잔차를 한꺼번에 5대나 보다보니..
끓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 한번.. 주절 거려봤습니다...
집에서부터 회사로 오기까지 신호등을 10여개쯤 지나치는것 같습니다..
출퇴근을 합치면 20여번 신호등 앞에서 멈춰서게 되는데..
신호대기로 인해 멈춰있다보면 신호대기 무시하고
그냥 횡단보도를 건너는 자전거들이 많더군요...
그꼴을 보고 있자니.. 아무차도 지나가지 않는
신호등 앞에서 신호기다리고 대기하고 있는 제 모습이
바보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쩝..
좀 씁쓸하더군요...
머.. 생활차 끌고다니시는 직장아저씨들 한에서
국한된 일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일부 고급차에 라이트에 깜빡이에 헬멧을 쓰고다니면서
무단횡단을 일삼는 라이더와.. 라이더 그룹들도 있다보니....
정말 그럴때면.. 왠 음주운전으로 폭주차는 자동차에
전부 싸그리 날라가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제대로 된 라이더의 마인드라면..
신호등을 꼬박꼬박 지켜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위에 지나가는 차량이 없을땐
신호위반쯤은 해도 되는건지... 가끔 아리송할 때도 있습니다..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해.. 신호등을 지키면서 다니는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휴... 얼렁 자전거에 관한 법규가 제대로 나와야지..
사람들 정신상태가 제대로 되는 것인지.. -_-a
오늘도 신호위반 잔차를 한꺼번에 5대나 보다보니..
끓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 한번.. 주절 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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