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영화제목이 아니라
지금 여기의 날씨를 이렇게 부르더군요.
11월 중순이나 말 경에 늦봄정도의 따스한 날씨를 보이는 어제 오늘 같은
날들을 이렇게 부른답니다.
반팔 입고 다녀도 될 정도.
바람은 많이 불어서 길가에 낙엽을 펄펄 날리고
나무에는 벌써 앙상한 가지들이 드러나려고 하는데 (약 2주동안 비왔음...-_-)
사람들은 반팔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네요.
여기 사람들 조금만 더우면 훌렁 훌렁 벗어제낍니다.
여자고 남자고 가릴거 없이...-_-
날씨에 편승하야 낼쯤 여기 트레일에 함 가볼까 하는데...낼은 비오지 마라...
트레일 이름이 rock bridge trail이랍니다.
업힐은 별로 없답니다.
와일드 링크의 세계의 엠티비 코스 거기서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역시 아슬아슬 짜릿한 코스는 한국만한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 넓은 나라에 어떤 지형이라도 있겠지만
머~얼리 가야 됩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선 차를 타야됩니다.
서울은 자전거만 타도 됩니다. x같은 운전자들만 아니라면...
근데 헬멧이 도착해 있어야 될텐데...
지금 여기의 날씨를 이렇게 부르더군요.
11월 중순이나 말 경에 늦봄정도의 따스한 날씨를 보이는 어제 오늘 같은
날들을 이렇게 부른답니다.
반팔 입고 다녀도 될 정도.
바람은 많이 불어서 길가에 낙엽을 펄펄 날리고
나무에는 벌써 앙상한 가지들이 드러나려고 하는데 (약 2주동안 비왔음...-_-)
사람들은 반팔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네요.
여기 사람들 조금만 더우면 훌렁 훌렁 벗어제낍니다.
여자고 남자고 가릴거 없이...-_-
날씨에 편승하야 낼쯤 여기 트레일에 함 가볼까 하는데...낼은 비오지 마라...
트레일 이름이 rock bridge trail이랍니다.
업힐은 별로 없답니다.
와일드 링크의 세계의 엠티비 코스 거기서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역시 아슬아슬 짜릿한 코스는 한국만한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 넓은 나라에 어떤 지형이라도 있겠지만
머~얼리 가야 됩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선 차를 타야됩니다.
서울은 자전거만 타도 됩니다. x같은 운전자들만 아니라면...
근데 헬멧이 도착해 있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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