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달플수록 무언가에 빠져들게 마련인듯합니다.
왈바의 *색 화면을 보고있노라면 나도모르게 어느 산중에서 헤메고 있는 착각이 자꾸 든다는....^^;;

오늘도 운전중에 "체인판매!" 라는 간판을 보고는 나도모르게 그쪽으로 시선이 자꾸...

가까히 가보니 "우레탄 체인 파격세일!" 음..우레탄 --;;;;
애들 학교앞을 자나갈때에도 좌악 늘어서있는 자전거들에 일일히 시선이 가고.. 에구 이러다 잔차 도둑놈으로 몰리겠다 싶어 애써 고개를 돌리곤 하죠.

히히히..

아~ 그 산에 가고 싶다~

PS : 날이 점점 추운데 얼굴마스크를 살까요 아님 딴힐 헬멧을 살까요.
      보온용으로는 딴힐 헬멧이 최적인듯...


>유즈드 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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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란 있잖아요... 인수증 쓰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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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자세히 읽어보면 구찮게 라구 써졌어여 귀찮게로 바꿔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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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폐인이라는 것도 있나봅니다...
>컴터 켜놓고 2~3 분마다 새로 고침을 눌러가면서 새로운 글들이 쓰여 있으면 읽고, 없으면 실망하는-_-;;
>적당히 적당히 합시다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