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구분 합시다.
MTB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외국 이나 국내싸이트의 트라이얼 이나 전문 다운힐러들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쉽게 보고 종종 따라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도 위험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뛰어 내리면 가볍게 착지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조깅을 하기위해서 내디뎠을 처음을 생각해 봅시다.
아이는 네발로 기다가 간신히 얼어서기만 하다가 겨우 한발 내디디고 넘어지기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전속역으로 100m달리기도 하는거겠지요.
넘어지는게 무서워 일어서지 말라는게 아니란건 잘 아실거라 봅니다.
한단계 한단계 밟아 가자는 거지요.
예를들어,
점프를 할때도 10cm 20cm ..... 착지시 뒷바퀴가 먼저 닿는 균형감각을 익힌다음 점프다운 점프를 해야 뒤집어지지 않겠지요.
단체 라이딩 시 휴식시간이나 다른 분들이 가볍게하는 것 같아서 한번도 시도해보지도 않은 자신의 대담함, 용기,배짱,혈기를 과시하지 맙시다.
만에하나 작은 부상이나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분들께도 피해가 가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제일 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습니다. 물론 가족들도.
용기와 방종과 대담함과 무모함과 혈기와 객기
가 무엇이 다른지 잘 생각해 봅시다.
MTB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외국 이나 국내싸이트의 트라이얼 이나 전문 다운힐러들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쉽게 보고 종종 따라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도 위험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뛰어 내리면 가볍게 착지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조깅을 하기위해서 내디뎠을 처음을 생각해 봅시다.
아이는 네발로 기다가 간신히 얼어서기만 하다가 겨우 한발 내디디고 넘어지기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전속역으로 100m달리기도 하는거겠지요.
넘어지는게 무서워 일어서지 말라는게 아니란건 잘 아실거라 봅니다.
한단계 한단계 밟아 가자는 거지요.
예를들어,
점프를 할때도 10cm 20cm ..... 착지시 뒷바퀴가 먼저 닿는 균형감각을 익힌다음 점프다운 점프를 해야 뒤집어지지 않겠지요.
단체 라이딩 시 휴식시간이나 다른 분들이 가볍게하는 것 같아서 한번도 시도해보지도 않은 자신의 대담함, 용기,배짱,혈기를 과시하지 맙시다.
만에하나 작은 부상이나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분들께도 피해가 가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제일 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습니다. 물론 가족들도.
용기와 방종과 대담함과 무모함과 혈기와 객기
가 무엇이 다른지 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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