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자주 들락거리는 넘(?) 중에 한명 달구입니다.
지금은 비 시즌 기간이여서 대회가 뜸하구
날씨가 추운관계로 모두 움추리고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디선가 읽었는데 어딘지는 잘 모르겠구
어느 님께서 글을 올리신걸 봤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써 놓으셨더군요
참가비는 예전과 달리 만원대에서 무조건 이만원대로 올려놓고
누구를 위한 잔치인지
자전거 동호인들을 빙자한 자기 지방단체의 홍보를 할려고 하는것인지
사고가나면 모든것은 시합당사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정말 다친사람이 아니면 이런 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자전거 분실 하구 자전거 파손은 보험에서 제외된다 하더라도
자전거 시합에 뛰는 자전거 동호인들은 모두들 직장에서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중요하고도 중요한 사람들일겁니다.
돈을 벌어와야 하는 가장이 취미생활로 출전한 자전거 대회에
가서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그 뒷일은 누가 어떻케 책임을 집니까
어느 님께서 보험이 되지않은 자전거대회는 참가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말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밥그릇은 우리가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절주절 조금 흥분
달구 림
지금은 비 시즌 기간이여서 대회가 뜸하구
날씨가 추운관계로 모두 움추리고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디선가 읽었는데 어딘지는 잘 모르겠구
어느 님께서 글을 올리신걸 봤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써 놓으셨더군요
참가비는 예전과 달리 만원대에서 무조건 이만원대로 올려놓고
누구를 위한 잔치인지
자전거 동호인들을 빙자한 자기 지방단체의 홍보를 할려고 하는것인지
사고가나면 모든것은 시합당사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정말 다친사람이 아니면 이런 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자전거 분실 하구 자전거 파손은 보험에서 제외된다 하더라도
자전거 시합에 뛰는 자전거 동호인들은 모두들 직장에서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중요하고도 중요한 사람들일겁니다.
돈을 벌어와야 하는 가장이 취미생활로 출전한 자전거 대회에
가서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그 뒷일은 누가 어떻케 책임을 집니까
어느 님께서 보험이 되지않은 자전거대회는 참가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말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밥그릇은 우리가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절주절 조금 흥분
달구 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