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관악산에 혼자 올라 가보았죠

몇번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호압사를 지나 민방위 교육장쪽으로 가다

한무리의 라이더를 발견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가...

비탈님(최상무)님이 산타쿠르즈 딴힐차를 타고 선두에 서서 인사를... 하고 나서   고시원길로 제가 안내를 했었죠

요즘 시간이 나도 혼자 타다보니 중간에 아는 분을 만나면 반갑기가...

올 겨울은 혼자서 도를 딱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