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골뱅이님과 사또님께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찾지 못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저런 일에 치이다 보니 추가적인 항의를 하지 않고 방치해두었습니다.
다만, 이번호에 자진해서 사과문을 싣는가를 지켜보려 하였지요.
마침 오늘 도착했는데, 바이크뉴스측에서 자진해서 사과문을 실었습니다.
사진이 실렸던 공간에 비해 매우 적은 공간을 할애하였지만, 그래도 자진해서 사과문을 실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그냥 이걸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저작권자인 골뱅이님과 사또님께 좀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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