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힘없는 서러움이 어디 그뿐이랴...

........2002.11.21 05:04조회 수 23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한때는 완죤 친미에 가까웠었는데...개인적 인연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던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180도 선회를 했지요.
회사를 옮긴지 5개월쯤 되었을때 결혼을 하면서 신혼여행을 갈려고 비자신청
하니까 5개월 동안의 소득이 비자신청 자격에 미달한다나 뭐래나...
그래서 이건 년소득이 아니라 회사를 옮겨서 5개월치밖에 안된다고 설명했더니 그래도 소용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절대 미국 안갈겁니다.
또한 미국 제품도 싫어합니다. 웬만하면 미국거 안삽니다. 울나라걸로 안될땐
차라리 일본이나 유럽제품 사서 씁니다.
미국 x들 나쁜x들입니다.
p.s. x는 다른 용어를 쓸라고 했는디 등록이 안된다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118319 구입 축하~!! j2wzzang 2004.06.23 214
118318 삼천리자전거-서비스. Goood.(알리비오 제품교환) LikeBike 2004.06.23 534
118317 림로라.......... 필스 2004.06.23 391
118316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이 실은 루즈벨트의 함정에 빠진 결과였다는 세간의 낭설 eriny 2004.06.23 510
118315 남산정상에서 국립극장방면으로 역주행하시는분들께 부탁드려요.. mr6441 2004.06.23 448
118314 역주행즐~ ttter 2004.06.23 675
118313 어허.... eriny 2004.06.23 146
118312 일반스프레이 락카는 안쓰고요 잡담전문 2004.06.23 283
118311 인생과 같은 것을 포기해 다른것을 성취해야 할.... 레드맨 2004.06.23 182
118310 그렇습니다. 동체이륙 2004.06.23 227
118309 구구절절 맞는 얘기죠... 얼레꼴레르 2004.06.23 141
118308 왈바 오랫만입니다~ 루미녹스 2004.06.23 205
118307 당신의 글이 저에게 많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냉무) opener 2004.06.23 141
118306 날씨가 찌뿌둥... 곤잘레스 2004.06.23 248
1183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어리석음 s5454s 2004.06.23 744
118304 후세인은요. jhoh73 2004.06.23 165
118303 냉정하게 봅시다. s5454s 2004.06.23 166
118302 신고하세요. jhoh73 2004.06.23 230
118301 안팔리는 장터매물의 발악...[선글라스 도색] 레드맨 2004.06.23 422
118300 태종대를 아시는분 보세요~~~ jango 2004.06.23 21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