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대회 기록증이 어제 집으로 왔읍니다.
경기 중 복통때문에 고생했는데,
만족할 정도의 기록은 아니지만
처녀출전으로 완주했다는데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지난 강촌 대회는
밥도주고,
물도주고,
기록증도 주고,
옷도 주고,
완주메달도 주고,
사진은 왈바의 성은으로 다운받고,
하여튼 이것 저것 많이 주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마라톤대회은 년 3~4회 정도 참석하고,
mtb는 죽어라고 타면서 대회는 년 3~4회 정도 참석합니다.
mtb대회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배번을 우편으로 보내주지 않고 현장배분을 하다보니까
원거리 대회 참가시 일찍(새벽4시) 가야하고,
배번 붙이고 스피드칲 끼우느라고 당일 바쁘다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다른 것은 마라톤대회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대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경기 중 복통때문에 고생했는데,
만족할 정도의 기록은 아니지만
처녀출전으로 완주했다는데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지난 강촌 대회는
밥도주고,
물도주고,
기록증도 주고,
옷도 주고,
완주메달도 주고,
사진은 왈바의 성은으로 다운받고,
하여튼 이것 저것 많이 주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마라톤대회은 년 3~4회 정도 참석하고,
mtb는 죽어라고 타면서 대회는 년 3~4회 정도 참석합니다.
mtb대회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배번을 우편으로 보내주지 않고 현장배분을 하다보니까
원거리 대회 참가시 일찍(새벽4시) 가야하고,
배번 붙이고 스피드칲 끼우느라고 당일 바쁘다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다른 것은 마라톤대회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 대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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