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저도 혼자 갔었더랬지요.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서, 그 틈에서 한참동안 버벅대다가... 결국 중간에서 돌아 내려 왔습니다. 휴일 낮시간에는 꿈도 꾸지 말아야겠습니다. 대신, 도로만 40km 탔네요. 타이어에 찐득이가 묻었는지...드럽게도 안구르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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