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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코스을 배웠어요.

........2002.11.27 02:59조회 수 5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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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 Duncan (던킨)이에요.  뉴질랜드사람이에요.  지난 일요일, 망우산에서 많은 산악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사 반갑습니다.  당신들은 나에게 재미있고 흥분시키는 코스을 가르쳤어요.  

지금까지 망우산에 라이딩은 나의 제일 좋은 한국에있는 산악 자전거 탄 경험이에요.  (아마도 이 문법을 아주 나쁘지만 시도해야 돼요)

당신이랑 다시 라이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미래에 자전거를 타면 연락하세요.  난 언제나 자전거 타기하고 자전거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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