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야심한 밤에 찾아가 오랜만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미 M&A 쪽으로 분위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CNI 는 이미 3번정도에 걸친 합병으로 덩치를 키워 호스트웨이에 제값받고 팔려고 작업을 했었구요.
10억이라는 현금 일시불로 축소된것을 보니 우선 당장 현금이라는 메리트와 전 직원의 고용승계가 큰 메리트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억나시죠? 수서에 있을때 다 때려치고 놀구 싶다고 한거 크크...
그겁니다.
지금쯤 부산쪽에 뭔가 해볼라고 또 작업중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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