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민주화의 선구자네....김대중선생이네 불리면서 그래도 재야시절을 보낸사람이...지난번 노조파업 억압,폭력대처에서 부터 이제는 주권좀 찾자고 집회좀 하는 아저씨 아줌마도 머리깨고, 부수고, 패고....
이넘 저넘해야 뽑아노면 다 똑같다는 생각뿐이네요.
뭐든지 '입장바꿔 생각하자'를 신조로 삶고 살아가는 소시민인 제게 정말 나라사정은 한숨만 나오게하는 꼬락서니입니다. 내동생이 그렇게 죽었고, 그렇게 사후일들이 벌어졌다면 저는 아마도 주한미군사령관 sniping이라도 했을지 모릅니다.
12월19일에는 아침벙개나 쳐볼랍니다.
이넘 저넘해야 뽑아노면 다 똑같다는 생각뿐이네요.
뭐든지 '입장바꿔 생각하자'를 신조로 삶고 살아가는 소시민인 제게 정말 나라사정은 한숨만 나오게하는 꼬락서니입니다. 내동생이 그렇게 죽었고, 그렇게 사후일들이 벌어졌다면 저는 아마도 주한미군사령관 sniping이라도 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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