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야 한다고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잠시나마 세상의 걱정을 잊게 해 준다는 것에 마음이 푸근해 지더군요. (^__^ 흐, 난 역시 웹중독 입니다.)
에이씨원님은 참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제가 이 동호회 Wildbike를 사랑하는 모양 입니다. 저랑 같은 취미로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어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 즐거운게 이 사이트를 자주 들어오는 이유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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