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발간된 바이시클라이프 12월호를 보니 우리나라의 한 업체에서 개발한 안전등이 나와 있더군요.
오늘 여기저기 웹서핑을 한 끝에 그 업체를 알아봤더니 예전에 퀴보드옹 불바퀴를 개발했던 회사더군요(아마 불티나게 팔려서 부자되지 않았나?)
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판매샵을 알아보니까 동대문운동장의 인라인 마트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해서 퇴근후 잽싸게 가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2만원인데 밝기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예전에 캣아이 안전등이랑 제팔 안전등을 사용하고.최근에는 국산반딧불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품이 단연 최고더군요.
제품의 완성도도 높고. 다만 런타임이 10시간 정도에 불과하고, 방수에 문제가 있는듯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고, 가격도 좀 비싼듯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인라인용이라 밴드타입(어차피 배낭용으로 구입)이고 국내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에서는 자전거용을 판다고 하더군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괜한 오해는 마시고(이회사랑 관계 전무함!!)
오늘 여기저기 웹서핑을 한 끝에 그 업체를 알아봤더니 예전에 퀴보드옹 불바퀴를 개발했던 회사더군요(아마 불티나게 팔려서 부자되지 않았나?)
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판매샵을 알아보니까 동대문운동장의 인라인 마트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해서 퇴근후 잽싸게 가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2만원인데 밝기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예전에 캣아이 안전등이랑 제팔 안전등을 사용하고.최근에는 국산반딧불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품이 단연 최고더군요.
제품의 완성도도 높고. 다만 런타임이 10시간 정도에 불과하고, 방수에 문제가 있는듯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고, 가격도 좀 비싼듯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인라인용이라 밴드타입(어차피 배낭용으로 구입)이고 국내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에서는 자전거용을 판다고 하더군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괜한 오해는 마시고(이회사랑 관계 전무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