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호감가는 인상이라고 스스로를 속인후 55점 먹을까? ㅠ.ㅠ
마누라에게 잘 해줘야 겠습니다. -_-;
<채점후기>
어... 다들 지우셨네요... 다른 분들과 점수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거 같았는데...ㅎㅎㅎ
외모, 직업.. 거기다 부모직업, 재산 등등으로 사람을 점수매기는 행위... 이젠 비판해봐야 입만 아픈 사회의 '시스템'이 돼버린 느낌입니다. 상납과 아부가 승진의 조건중 하나가 된것처럼 말이죠... 아무도 공공연히 그렇다고 안하지만 또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개인이... 이 괴물같은 시스템에 대항할 수 있을까... 스무살때부터 해오던 고민입니다.
이젠 그냥 웃고 넘기려고 시도중입니다. 스마일 어게인~ ^____^
마누라에게 잘 해줘야 겠습니다. -_-;
<채점후기>
어... 다들 지우셨네요... 다른 분들과 점수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거 같았는데...ㅎㅎㅎ
외모, 직업.. 거기다 부모직업, 재산 등등으로 사람을 점수매기는 행위... 이젠 비판해봐야 입만 아픈 사회의 '시스템'이 돼버린 느낌입니다. 상납과 아부가 승진의 조건중 하나가 된것처럼 말이죠... 아무도 공공연히 그렇다고 안하지만 또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개인이... 이 괴물같은 시스템에 대항할 수 있을까... 스무살때부터 해오던 고민입니다.
이젠 그냥 웃고 넘기려고 시도중입니다. 스마일 어게인~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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