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왈바인은 이렇지 않더라라고 들을 수 있도록 그날 각자 지시에 따르고 또 그렇게 하리라고 봅니다 몇번의 수리산 민원문제가 있었지만 옳고 나쁨을 떠나 스스로 주인의식을 보여 주면 산을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이해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티베리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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