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제대로 들여와서 조립만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비꼬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들릴지 는 모르겠지만요.ㅡㅡ;
주변에 다른 선배들도 그러지만.
저도 모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현장에서 하고 했지만.
수출용과 내수용은 같은 라인에서 나오지만 차이를 둡니다.
불량이 나면 일단 빼놓고 주섬주섬 고쳐서 내수로 돌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봉입니다.
얼마전 렉스톤을 자기 마지막 차라 생각하고 수천만원을 들여 풀옵션으로 사고, 잦은 고장과 리콜에 교환요구 묵살당하고 본사에서 멱살까지 잡히고 왔다는 사람의 글을 봤습니다.
자기 차에 유리 깨고 낙서 해서 타고 다니더군요.
생업을 포기하구요.
대구에서는 옵티마차를 자기가 산 대리점에서 휘발류 뿌리고 불지르려다 저지당하구요.
현대 산타페였던가 오너는 분신자살까지 하려 했었지요.
차역시 서민들의 제2의 꿈입니다.
수출용차들이 이랬으면 나서서 교환또는 수리를 해줬을 것입니다.
국내 기업들 각성하고, 배부른짓 그만해야 합니다.
어짜피 수입개방되고 않좋은 이미지로 국민들의 눈밖에 나면... 회사도 망하고 노동자들도 죽고, 국민도 죽는것입니다.
자기집 쌀퍼다 남에게 주는 짓은 그만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ㅡㅡ;
음... 비꼬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들릴지 는 모르겠지만요.ㅡㅡ;
주변에 다른 선배들도 그러지만.
저도 모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현장에서 하고 했지만.
수출용과 내수용은 같은 라인에서 나오지만 차이를 둡니다.
불량이 나면 일단 빼놓고 주섬주섬 고쳐서 내수로 돌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봉입니다.
얼마전 렉스톤을 자기 마지막 차라 생각하고 수천만원을 들여 풀옵션으로 사고, 잦은 고장과 리콜에 교환요구 묵살당하고 본사에서 멱살까지 잡히고 왔다는 사람의 글을 봤습니다.
자기 차에 유리 깨고 낙서 해서 타고 다니더군요.
생업을 포기하구요.
대구에서는 옵티마차를 자기가 산 대리점에서 휘발류 뿌리고 불지르려다 저지당하구요.
현대 산타페였던가 오너는 분신자살까지 하려 했었지요.
차역시 서민들의 제2의 꿈입니다.
수출용차들이 이랬으면 나서서 교환또는 수리를 해줬을 것입니다.
국내 기업들 각성하고, 배부른짓 그만해야 합니다.
어짜피 수입개방되고 않좋은 이미지로 국민들의 눈밖에 나면... 회사도 망하고 노동자들도 죽고, 국민도 죽는것입니다.
자기집 쌀퍼다 남에게 주는 짓은 그만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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