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제에 참가하고 싶어서요.
좀전에 가입했는데, 저는
79년생 24살이구여. 이제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동호회는 매니아만 가입해야할 것같은 느낌인데요. 남자친구가 자전거를 좋아해서... 본의 아니게 자전거도 사고, 바지도 사고 자켓도 사고 헬멧도 사고 장갑도 사버렸습니다^^;.. 어느덧 애정도 생기고 이젠 종자제(이번이 처음이라구여? 우리 짜장-남자칭구-이 가자구 해서 함 가보려구요^^;;)도 참여해 볼까해요. 만약에 가면 아는 척좀 해주시고~
자전거 타는 것은 재밌는데(다들 그렇겠죠?? ㅎㅎ), 산은 좀 무섭습니다~ 그래도 도전은 해볼 생각입니다. 이미 한번 양재천에서 턱 올라가려다가 꼬끄라진 적이 있는데여, 이모님 얘기(51년생 아주머니~)를 듣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럴까바 걱정했는데 애착이 생길수록 자전거 좋은 놈으로 사고 싶은 욕망이 ㅠㅠ 그래도 분수에 맞게 지금은 제것 열심히 타다가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적합한 때 구입해야한다고 자신을 타이르는 중입니다. 토닥토닥~
앗! 가입인사가 너무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그럼 나중에 또 뵈어요~~
좀전에 가입했는데, 저는
79년생 24살이구여. 이제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동호회는 매니아만 가입해야할 것같은 느낌인데요. 남자친구가 자전거를 좋아해서... 본의 아니게 자전거도 사고, 바지도 사고 자켓도 사고 헬멧도 사고 장갑도 사버렸습니다^^;.. 어느덧 애정도 생기고 이젠 종자제(이번이 처음이라구여? 우리 짜장-남자칭구-이 가자구 해서 함 가보려구요^^;;)도 참여해 볼까해요. 만약에 가면 아는 척좀 해주시고~
자전거 타는 것은 재밌는데(다들 그렇겠죠?? ㅎㅎ), 산은 좀 무섭습니다~ 그래도 도전은 해볼 생각입니다. 이미 한번 양재천에서 턱 올라가려다가 꼬끄라진 적이 있는데여, 이모님 얘기(51년생 아주머니~)를 듣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럴까바 걱정했는데 애착이 생길수록 자전거 좋은 놈으로 사고 싶은 욕망이 ㅠㅠ 그래도 분수에 맞게 지금은 제것 열심히 타다가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적합한 때 구입해야한다고 자신을 타이르는 중입니다. 토닥토닥~
앗! 가입인사가 너무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그럼 나중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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