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순이 효순이 두분 영령 앞에 조의를 표합니다
저는 그 두분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두분께서 맘에 드셔할지 모르겟지만...



탱크압사사건에 관한한
메이저신문은 제할바를 전혀 못햇고
엠비씨는 그나마 뒷북이라도 (사건발생후 10일뒤부터)쳣으니,,,,

제생각에 엠비씨 특히 이석희 앵커 프로그램은 괜찬앗다고 봄니다

탱크사건에 국한해서만 말입니다
다른 일반적 사안으로 확대해서 논하면 복잡해지겟지만....


그리고 시대에 떨어진 <<자유총연맹>>에 필적할만한 발언하시는분들
젊으심에도 불구하고 구닥다리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늙어고리타분하신분들

부디 깊은잠에서 깨어나소서...

통일된뒤에도 주한미군이 잇어야한다고 강변하시는분들
영원한 노예를 자초하시려는분들

하느님의 (기독교 예수님의 이름으로)축복이 함께하기를...



미순이 효순이 님께......
"탱크에 깔려죽은년"이란 저의 닉네임이 맘에 걸리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해서나마 하고싶은말을  쓰고싶은맘 이해해주실줄 믿습니다
영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