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허... 헛..
나는 있다고 머리속에서 박박 우겨 대지만, 나는 없고....
돈이야 만들면 되는데 나는 만들 수 없으니....
잘났다고 박박우겨대며 영악하게 산다고 하는 나는 내가 없고....
아무 말 없이 바보처럼 우직하셨지만 자신의 모습을 가지셨던 아부지...
연말이 되니 새삼 아부지가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멍청한 원래의 내 모습을 찾으러 떠나 봐야 겠다.
나는 있다고 머리속에서 박박 우겨 대지만, 나는 없고....
돈이야 만들면 되는데 나는 만들 수 없으니....
잘났다고 박박우겨대며 영악하게 산다고 하는 나는 내가 없고....
아무 말 없이 바보처럼 우직하셨지만 자신의 모습을 가지셨던 아부지...
연말이 되니 새삼 아부지가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멍청한 원래의 내 모습을 찾으러 떠나 봐야 겠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