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제가 아는 형과 함께 이짓을 쫌 했는데요.

무척이나 이쁘고 귀엽구 앙증맞구 좋습니다.

그런데 단점은 가공시 약간의 실수도 용납? 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액정뒤에 ohp필름에 무늬 새겨서 넣으면 액정이 정말 멋있어 지는데요.

그거 하다가 액정 잘못건들거나 판을 엎어버리면 말그대로 버려야 합니다.

고치기 힘들죠. (개인이 임의로 분해시킨 핸드폰은 a/s 불가입니다)

그리구 두번째는 나중에 망가지고 나면 이런 폰은 절대 a/s가 안됩니다.

직접 부품 사다가 갈으시면 몰라도 센터에선 안해줍니다.

나머지는 뭐 성공만 하면 정말 멋있구요.

제가 아는 것 종류는

1. 벨소리 키우구 큐빅 박아서 벨소리에 맞춰 큐빅이 깜빡거립니다. 이뿌죠.^^

   나이트에서 춤추다가도 전화오면 들립니다. 엄청 큽니다.

2. 발광 다이오드.led라고 많이 하시죠. 이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기판에 광섬유 깔고 케이스에 작은 구멍을 뚫은뒤 셀로판?지 색있는것을

   알맞은 크기로 잘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테이프로 고정시켜야 되구요.

3. 안테나 개조.

4.도색.

  도색하면 핸드폰 까지고 긁히고 그런것도 커버 되고 색도

  마음대로, 무늬도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디자인만 잘하면 엄청

  잘생긴 폰이 탄생한다는 ㅡ.ㅡ;;

5. 대충 이정도인데요.

   위에 것들은 모두 전화가 왔을때 다이오드며 큐빅이며 나이트에서

   조명 번쩍이는거 마냥 번쩍거립니다. 이쁘죠.

하지만 절대 혼자서 하시지 마시구요.

아시는 분한테 부타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잘못하면 정말로 돈만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