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로가 아니고서는 24시간 라이딩은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라이트도 여러개 필요하고, 음식등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고...기타 많은 이유...
그래서 제 생각에는 12시간 정도의 레이스를 추진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침 6시쯤 시작해서 12시간 동안 정해진 코스를 무한정으로 도는 (혹은 lap을 정해 놓고 해도 좋겠지요...)
대략 5~15km 정도의 구간을 정해 놓고 반복해서 도는 형식을 외국에서는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명의 자원 봉사자와 스폰(요즘은 스폰 구하는 일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쉬워진거 같아요, 경쟁 업체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약간의 상품과 자원 봉사자에 대한 지원비 ...
그리고 바이씨클 라이프나 막강 파워 왈바의 홍보나 광고등 정도면
실현 가능할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무심코 잡지를 보다가 24시간 레이스에 관한 기사를 읽다보니...
정말 재미(?) 있을거 같네요, 어차피 산악자전거 타시는 분들이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시는 분들이니... 어떤가요?
한번 해 볼만하지 않습니까?
리플 달고 솔직한 의견들을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런 레이스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 아니다
혹은 운영방식이나 어떤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그 이유는 라이트도 여러개 필요하고, 음식등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고...기타 많은 이유...
그래서 제 생각에는 12시간 정도의 레이스를 추진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침 6시쯤 시작해서 12시간 동안 정해진 코스를 무한정으로 도는 (혹은 lap을 정해 놓고 해도 좋겠지요...)
대략 5~15km 정도의 구간을 정해 놓고 반복해서 도는 형식을 외국에서는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명의 자원 봉사자와 스폰(요즘은 스폰 구하는 일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쉬워진거 같아요, 경쟁 업체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약간의 상품과 자원 봉사자에 대한 지원비 ...
그리고 바이씨클 라이프나 막강 파워 왈바의 홍보나 광고등 정도면
실현 가능할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무심코 잡지를 보다가 24시간 레이스에 관한 기사를 읽다보니...
정말 재미(?) 있을거 같네요, 어차피 산악자전거 타시는 분들이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시는 분들이니... 어떤가요?
한번 해 볼만하지 않습니까?
리플 달고 솔직한 의견들을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런 레이스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 아니다
혹은 운영방식이나 어떤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