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슬슬 아프더니..
금요일 부터 계속 신경쓰이네요...

하는일도 전화상담원이라 입을 쉬게 하기도 힘들다보니
계속 낫지 않는가봅니다...
귤 계속 까먹고 비타민씨 계속 먹고있는데도..
차도가 있기는 커녕.. 더 아퍼만 가네요...

내일.. 야타제는 침묵 시위합니다.. ㅠ_ㅠ;;;

글구...
중고물품 거래는... 필수사항 아니죠?

부족한것 투성인데.. 멀 들고가야할지....
(어쩌다보니.. 재성님 큐알레버는 챙겨뒀다는.. -_-a)

게다가 이미 계획은 다 잡아놨는데..
내일 행사전 싱글을 타겠다는 계획은..
왜 잡아놨는지.. -_-a

아.. 암튼.. 낼 8시까지.. 군포시청까지 가기로 맘은 먹었으니...
늦잠을 자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

아.. 암툰.. 내일 날씨도 좋다니까..
다덜 아무일 없이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