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 저녁 10시30분쯤 친구와 오랜만에 저녁을 먹고 국립극장에서 남산을 오르다 잠시 쉬고 있는데 자전거를 실은 트럭이 지나가더군요....혹시 왈바 회원님들이 아니실까 생각하며 여기 들어와보니 아니였나요?
주차장에 모이신 얼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얼마나 신선하고 에너지틱한지...나도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저의 집이 남산과 가까와 자전거만 있음 예전처럼 종아리에 알배인 아줌마가 되도록 연습할 수 있는데...
사이즈 작은거 중고로 살려니 마땅한게 아직 안나와서 매일 이렇게 글만 읽고 갑니다.
프로코렉스 win540 14.5 인치 얼마면 잘 사는걸까요?
제키가 160 입니다.
오늘 중고 자전거 나온중에 사이즈가 맞는거 같아 연락했더니 이미 팔렸다네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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