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가댁 피씨 앞에 앉아 이렇게 글올립니다.
많은 걱정과 노력끝에 종자제를 별 탈없이 이렇게 끝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더더욱 즐거운 한때였다고 자평하고 있는 중입니다.
몸은 같이 못해도 마음만이라도 같이하시려 후원금을 보내주신분
정성으로 마련하신 선물용 물품들
상큼한 과일을 준비하여 주신 영엠티비사장님
장갑을 열셋트나 지원해주신 김현님
포천까지 가서 이동막걸리 공수해오신 노을님...
자전거도 못타고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러나 무엇보다 먼길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솜씨가 미천해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이 안되는 것같군요
웃기는 글은 자신있는데......
저의 마음은.........
그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많은 걱정과 노력끝에 종자제를 별 탈없이 이렇게 끝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더더욱 즐거운 한때였다고 자평하고 있는 중입니다.
몸은 같이 못해도 마음만이라도 같이하시려 후원금을 보내주신분
정성으로 마련하신 선물용 물품들
상큼한 과일을 준비하여 주신 영엠티비사장님
장갑을 열셋트나 지원해주신 김현님
포천까지 가서 이동막걸리 공수해오신 노을님...
자전거도 못타고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러나 무엇보다 먼길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솜씨가 미천해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이 안되는 것같군요
웃기는 글은 자신있는데......
저의 마음은.........
그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