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뽕에 취한게 아니라 감기기운에 취해서 잔차질 한거 같네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들어 아까 일어났네요..
라면 끓여먹고 글 올립니다.
처음 산행이라서 설레는맘으로 어제 잠을 잤는데 아침부터
왜그리 빡센지(누구누군 쉬운길 이라하시더만....)
도착해서 한숨 잠자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네요.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말발굽님 죙일 고마웠습니다.^^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들어 아까 일어났네요..
라면 끓여먹고 글 올립니다.
처음 산행이라서 설레는맘으로 어제 잠을 잤는데 아침부터
왜그리 빡센지(누구누군 쉬운길 이라하시더만....)
도착해서 한숨 잠자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네요.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말발굽님 죙일 고마웠습니다.^^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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