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한 사실이라하면..
나 또 다시 군에 가야한단말인가?
나라가 지금 술렁이고 있을때?
불안하다!!!내가..모든 정신이 미국에..있을때...
북은 파고있었구나!!!하는 생각이 아찔하다!!
근데..왜 이런 사실을...정부는 확인 시켜주질않는지?
아무튼 대한민국...정말 무서운 나라다싶다!!
갈수록 애매한 세상!!!희안하구만!!!
아무튼!!이글 ...청화대로 보냅시다!!
그리고 확인 시켜달라!!!!
부탁합시다!!
>수원 화성땅굴 현장에서 국민여러분께 호소하는 글
>
> 수원 화성땅굴 현장에서 국민여러분께 호소하는 글
>국민여러분!
>북한이 서울을 지나 수원과 화성까지 남침땅굴을 파내려온 것으로 확실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땅굴 상황을 군 당국에 찾아가 아무리 신고를 해도 와보지도 않습니다.
>설마 '그 곳까지 땅굴이 들어오겠느냐.'는 식으로 판단하여 묵살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다가는 우리 국민들은 잠자는 사이에 북한군이 땅굴 속에서 쏟아져 나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일입니다.
>그때가서는 재산이 우리 것으로 남아있겠습니까?
>귀엽게 자라고있는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의 생명이 온전하겠습니까?
>참으로 소설같은 끔찍한 일이 지금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땅굴현장으로 찾아오셔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땅속 18m에서 북한군이 떠드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이 곳에서 우리들이 땅굴을 찾으려고 굴착기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자
>북한군이 땅속에서 어떤 기계로 저희 굴착기를 잡았습니다.
>그리하여 50톤 크레인을 동원하여 4시간 동안 실강이를 벌이다가 간신히 굴착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굴착기를 잡았던 북한군의 강철로 된 쇠줄도 찾아냈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땅굴의 증거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또다른 증거도 많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보고서로 만들어 이 지역을 관할하고있는 51사단에 찾아가 참모장과
>정보참모에게 직접 전달하고 국방부에 찾아가 이준 국방부장관에게 시급히 조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아예 연락 조차도 없습니다.
>이게 웬일이란 말입니까?
>국방을 담당하는 우리 국방부가 땅굴이 발견되지 않도록 방관하여 오히려 북한을 돕고있는 격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고 1m 남은 땅굴속까지 파 내려가 땅굴 내부를 국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작업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현장에 직접 오셔서 우리의 작업 과정을 지켜봐 주십시오.
>지난 11월 28일 현장에서 남침땅굴 기자회견을 가진 이래 매일 3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땅속에서 땅굴작업 소리들을 들었다는 주민들의 증언으로 이곳화성군 일대에서만 6곳을 더 제보받았습니다. 이번 현장부근에서 일을 하다가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자도 나왔습니다. 심지어는 수원 전투비행단 입구인 오목천동 주민도 땅속의 이상한 소리를 듣고 주변에 얘기했다가 바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특파원이 이번 작업 현장에 6차례나 찾아와 취재를 한 후 "남침땅굴이 분명하다."는 소견을 밝힌 후 신문 1면과 6면에 특종 보도를 했으나 우리나라 메스컴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KBS와 YTN 그 외 많은 기자들이 방문하여 취재를 한 후, 놀랬으며 YTN은 12월 1일 12시 뉴스에 보도한 후 중단되었습니다. 당국의 저지가 분명합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을 우리 국민이 지킬 수 밖에 없는 어처구니없고도 비참한 현실입니다.
>
>국민여러분!
>국방부와 군당국에 항의하셔야합니다. 지금 당장 화성땅굴의 진위여부를 조사하도록 강력하게 요구하십시오.
>
>북한군이 수원 화성에도 남침땅굴을 파내려왔다고 아무리 소리쳐도 순진한 우리 국민들은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있는데! 우리 국가기관과 국방부가 있는데! 그럴리가 있느냐? 하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국민여러분! 그러나 엄연한 실제 상황입니다.
>땅굴이 이대로 방치되면 대통령 당선자도, 아파트를 마련하여 신혼의 단꿈을 꾸는분도, 이제사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마음먹은 분들도 모두 물거품이 되면서 엄청난 비극이 닥칠 것입니다.
>
>공개되있는 남침땅굴사이트를 보시고, 땅굴 작업 현장에 오셔서 직접 확인하시고 당국에 채찍질을 해야합니다. 매우 시급합니다.
>
><a href=" http://ddanggul.org" target="_blank"><font color=red> 땅굴사이트 바로가기</font></a>
>
>이 글을 다른 싸이트에 옮겨서 국민들이 알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우리의 생명을 지킵시다 !
>
>
>
>
나 또 다시 군에 가야한단말인가?
나라가 지금 술렁이고 있을때?
불안하다!!!내가..모든 정신이 미국에..있을때...
북은 파고있었구나!!!하는 생각이 아찔하다!!
근데..왜 이런 사실을...정부는 확인 시켜주질않는지?
아무튼 대한민국...정말 무서운 나라다싶다!!
갈수록 애매한 세상!!!희안하구만!!!
아무튼!!이글 ...청화대로 보냅시다!!
그리고 확인 시켜달라!!!!
부탁합시다!!
>수원 화성땅굴 현장에서 국민여러분께 호소하는 글
>
> 수원 화성땅굴 현장에서 국민여러분께 호소하는 글
>국민여러분!
>북한이 서울을 지나 수원과 화성까지 남침땅굴을 파내려온 것으로 확실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땅굴 상황을 군 당국에 찾아가 아무리 신고를 해도 와보지도 않습니다.
>설마 '그 곳까지 땅굴이 들어오겠느냐.'는 식으로 판단하여 묵살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다가는 우리 국민들은 잠자는 사이에 북한군이 땅굴 속에서 쏟아져 나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일입니다.
>그때가서는 재산이 우리 것으로 남아있겠습니까?
>귀엽게 자라고있는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의 생명이 온전하겠습니까?
>참으로 소설같은 끔찍한 일이 지금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땅굴현장으로 찾아오셔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땅속 18m에서 북한군이 떠드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이 곳에서 우리들이 땅굴을 찾으려고 굴착기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자
>북한군이 땅속에서 어떤 기계로 저희 굴착기를 잡았습니다.
>그리하여 50톤 크레인을 동원하여 4시간 동안 실강이를 벌이다가 간신히 굴착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굴착기를 잡았던 북한군의 강철로 된 쇠줄도 찾아냈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땅굴의 증거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또다른 증거도 많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보고서로 만들어 이 지역을 관할하고있는 51사단에 찾아가 참모장과
>정보참모에게 직접 전달하고 국방부에 찾아가 이준 국방부장관에게 시급히 조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아예 연락 조차도 없습니다.
>이게 웬일이란 말입니까?
>국방을 담당하는 우리 국방부가 땅굴이 발견되지 않도록 방관하여 오히려 북한을 돕고있는 격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고 1m 남은 땅굴속까지 파 내려가 땅굴 내부를 국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작업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현장에 직접 오셔서 우리의 작업 과정을 지켜봐 주십시오.
>지난 11월 28일 현장에서 남침땅굴 기자회견을 가진 이래 매일 3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땅속에서 땅굴작업 소리들을 들었다는 주민들의 증언으로 이곳화성군 일대에서만 6곳을 더 제보받았습니다. 이번 현장부근에서 일을 하다가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자도 나왔습니다. 심지어는 수원 전투비행단 입구인 오목천동 주민도 땅속의 이상한 소리를 듣고 주변에 얘기했다가 바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특파원이 이번 작업 현장에 6차례나 찾아와 취재를 한 후 "남침땅굴이 분명하다."는 소견을 밝힌 후 신문 1면과 6면에 특종 보도를 했으나 우리나라 메스컴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KBS와 YTN 그 외 많은 기자들이 방문하여 취재를 한 후, 놀랬으며 YTN은 12월 1일 12시 뉴스에 보도한 후 중단되었습니다. 당국의 저지가 분명합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을 우리 국민이 지킬 수 밖에 없는 어처구니없고도 비참한 현실입니다.
>
>국민여러분!
>국방부와 군당국에 항의하셔야합니다. 지금 당장 화성땅굴의 진위여부를 조사하도록 강력하게 요구하십시오.
>
>북한군이 수원 화성에도 남침땅굴을 파내려왔다고 아무리 소리쳐도 순진한 우리 국민들은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있는데! 우리 국가기관과 국방부가 있는데! 그럴리가 있느냐? 하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국민여러분! 그러나 엄연한 실제 상황입니다.
>땅굴이 이대로 방치되면 대통령 당선자도, 아파트를 마련하여 신혼의 단꿈을 꾸는분도, 이제사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마음먹은 분들도 모두 물거품이 되면서 엄청난 비극이 닥칠 것입니다.
>
>공개되있는 남침땅굴사이트를 보시고, 땅굴 작업 현장에 오셔서 직접 확인하시고 당국에 채찍질을 해야합니다. 매우 시급합니다.
>
><a href=" http://ddanggul.org" target="_blank"><font color=red> 땅굴사이트 바로가기</fo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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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다른 싸이트에 옮겨서 국민들이 알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우리의 생명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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