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슨 재밌는 글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개그는 안 나오고...점점 진지해지는 저 목소리....
아냐..끝에는 "알고보니 지하철 공사라더군요... 와! 울 동네에도 지하철이.." 식의 반전이 있을 거야.. 계속읽었지만...
넘 허무하군요...
왜 저들은 역사가 진전하는걸 두려워 하는 걸까요.. 왜 우리의 자녀들까지 이런 현실에서 살라고 부채질 하는건지...
쩝.. 이런 말하면 나보곤 간첩이라고 하겠지.. -.- 겁나서 그만 하렵니다.
땅 밑에 뭐가 있는 건지 궁금하시면 멀더와 스컬리에게 의뢰를... -_-;
읽다보니 개그는 안 나오고...점점 진지해지는 저 목소리....
아냐..끝에는 "알고보니 지하철 공사라더군요... 와! 울 동네에도 지하철이.." 식의 반전이 있을 거야.. 계속읽었지만...
넘 허무하군요...
왜 저들은 역사가 진전하는걸 두려워 하는 걸까요.. 왜 우리의 자녀들까지 이런 현실에서 살라고 부채질 하는건지...
쩝.. 이런 말하면 나보곤 간첩이라고 하겠지.. -.- 겁나서 그만 하렵니다.
땅 밑에 뭐가 있는 건지 궁금하시면 멀더와 스컬리에게 의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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