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그나저나 고향생각 나서 우찌 지내우?

cliff2002.12.06 22:37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초보맨님. ^^

아직 뿌리 내릴려면 멀었구요...
전 아직도 잘 모르겠는게, 왜 저의 그 미소를 느끼하다고 사람들이
표현하는지 잘 몰겄어요. ^^
저도 많이 보고 싶네요. 처음 강촌 갔을때 생각도 많이 나고, 흠..

건강하세요.

클리프

>
>정말 미국서 뿌리내리고 사실꺼유
>
>그 느끼하다고 소문난 미소가 보구잡소
>
>그 한겨울날 대모산을 누비든 때가 그립소
>
>당장에 미국에 잔챠타러 가보고 싶지만 고홈할것같아서 못가우
>
>그 쪽에서 잼난거 있음 많이 올려주소
>
>그럼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두루 잘되길 바라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