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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런 큰일날뻔 했습니다.

구미바이크2002.12.07 04:17조회 수 1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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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젊은 청년이 여동생이 치과개업한걸 알고 퇴근 시간 기다려
일부러 미행해서 범행한것 아닐까요?

빨리 보디가드구해야 겠네요...글고 침착히 대응을 잘하신것 같습니다.
그런 순간에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찔하여 고함을 치거나 반항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범인은 놀래서 도망가거나 아니면 흉기를 가하거나
할텐데 냉정하게 잘 대응하신것 같군요...

그렇지만 경찰서에 신고해서 인상착의를 설명하시고 다시는 제 2의 범행을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몇푼 때문에 평생을 죄의 울타리에서 섞어야 하는게 참 가슴 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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