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학 입니다.

  저는 솔직히 탄젠트 60도 혹은 사인 60도가 생각 났습니다만, 솔직히 학교 생활 그리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수학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실력을 가졌는데 이런 생각이 나는것은 그 동안 너무 많이 시달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그런 학생이 있죠, 공부는 더럽게 못하면서도 주워들은 것은 많은 학생이요.ㅋㅋ 그게 바로 접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