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반박했다는건지?
제 글을 이해하지 못했군요..
그래서 석민씨가 하고있는게 뭐가있죠?
시위라도 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상으로 미국 측에 메일도 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위의 것(?) 들은 sofa니 뭐니 말로만 XX있죠.. 석민씨 백악관에 메일날려봤습니까?
"다시는 이런 일로 메일 쓰지마세요.." 라는 답장이오더군요..
"당신의 윗것들과 합의 중이니 너거들은 신경쓰지마라" 라는 내용과 함께..
허무하죠?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윗것들에게 많은 배신감과 짜증과 고혈압이 나를 쓰러지게 하더군요..
반박?
그런 이야기 할려면.. 메일주소쓰고, 전화번호 쓰고 이야기 하시죠..  
자유개시판이지만.. 괴수님 말씀데로.. 여러가지 생활이야기를 쓸수있습니다..그러나 이제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백악관에 메일을 썼겠습니까? 얼마나 열받고 짜증나던지.. 으이구 XX새끼들..
애들을 죽여놓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씨X..
저도 불매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국민 각자각자의 의견에 맡기자구요..
할말있으면.. 전화주세요..
그리고 메일보고싶으면.. 메일주세요.. 옮겨드리죠.. ^^
☏ 016-513-0704


>제가 보기엔,,,,,,,,,,
>계속해서 반미감정 담긴 이런글을 써야한다고생각합니다.  ^ ^
>우리 맘속의 잠재의식을을 계속해서 자극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지금상황은 우리편이든지 적이든지 선택입니다. (부시라는놈이 말했나요?)
>"로드러너"님처럼 반박하고 자기생각이 무조건 진리라고 한다는건
>우리를 더 약하게 하는 꼴이 되는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게 있습니까???
>절대 반박하는글을 올리지말아주세요
>그런글 보기 지겨우면 안 읽고, 안보면 되는겁니다.ㅎ
>오늘도 미국백악관앞에선 시위가있었죠
>지금 상황의 우리를 욕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