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서울갔다 오다가 청담대교를 건너야 되는데 길을 잘못드는 바람에(아부지가.ㅋㅋ) 분당쪽으로 해서 안양 넘어 왔습니다..
청계산 부근에 폭설..(나름대로..)이 내려서 차들이 기어가더군요..
조금 답답하더군요..
옆에 분명 염화칼슘과 모레가 들어 있는 상자가 있는데 거북이 운전으로 내려가는거 보다는 낫죠...
부모님하고 같이 차세운다음에 뒤에 오는 모르는 아저씨와 함꼐열라 염화 칼슘하고 모레 뿌리고 왔습니다,. (두박스 있는거 다뿌림..ㅋㅋ)
조금만 신경쓴다면 눈길에서도 조금은 편히 갈수 있는데 왜들 그리 자기 갈길이 바쁜지 모르겠군요. ^^
덕분에 집에 왔더니 옷에 다 뭍어 있네요.. 이런.. 끈적거려.. ^^
한참 내리던 눈이 지금은 조금 그쳤네요..
그나저나 강원도 수재민들 큰일 이군요.. 가뜩이나 컨테이너 박스 생활도 어려울텐데 폭설까지 겹쳐.. 정말 안됐습니다.
청계산 부근에 폭설..(나름대로..)이 내려서 차들이 기어가더군요..
조금 답답하더군요..
옆에 분명 염화칼슘과 모레가 들어 있는 상자가 있는데 거북이 운전으로 내려가는거 보다는 낫죠...
부모님하고 같이 차세운다음에 뒤에 오는 모르는 아저씨와 함꼐열라 염화 칼슘하고 모레 뿌리고 왔습니다,. (두박스 있는거 다뿌림..ㅋㅋ)
조금만 신경쓴다면 눈길에서도 조금은 편히 갈수 있는데 왜들 그리 자기 갈길이 바쁜지 모르겠군요. ^^
덕분에 집에 왔더니 옷에 다 뭍어 있네요.. 이런.. 끈적거려.. ^^
한참 내리던 눈이 지금은 조금 그쳤네요..
그나저나 강원도 수재민들 큰일 이군요.. 가뜩이나 컨테이너 박스 생활도 어려울텐데 폭설까지 겹쳐.. 정말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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