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자친구한테 몹쓸짓(?)을 해버렸어요 ㅎㅎ MTB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하다니..나쁜 남자친구죠?ㅋㅋ 윽... 중독되면 큰일인데..ㅋㅋ 아참..여친자전거는 제가 우겨서 사게 만든 게리피셔 마린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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