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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왈바가 무슨 방법을 당한게요?

날초~2002.12.10 07:43조회 수 4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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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왈바 들어 오기가 하늘의 별따기니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소.

요행히 들어와도 넘 느려 졸다 깰때가 많다오.

페이지 넘기기가 파일다운로드 받는것과 비슷하니 무슨조화요?

도데체 왈바가 무슨 방법을 당한것이오?

아는 햏자는 대답해 주시오~

방금전에도 여기까지 들오기가 쉽지않아 컴을 제부팅까지 했다오.

두루넷 측에도 문의 했으나 선로는 깨끗하다는 대답이었소.

그럼 왈바가 문제인듯 한데.. 도데체 무슨일이오?

참으로 아햏햏하오..

요즘 왈바에서 많은 수햏을 했는데.. 이데로 나간다면.. 다른 햏장을 찾아야 할것같소.

오늘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샀다오.

가격이 만만치 않더이다.

지갑은 텅 비었어도 이쁜 장식들을 꺼내놓으니 기분은 좋소.

모두 득햏하시고 기분이 안나더라도 즐거운 성탄 보람찬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소.

모두 건강하고  즐햏하시오..



(디씨에서 헤매다 들와서 글투?가 이렇게 됐습니다. '무'님의 지적으로 제 우둔함을 깨닳아 평어 버전으로 쓴글도 올립니다.

하오체만 먼저 읽으신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요즘 왈바 들어오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으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도데체 어떤일이 벌어진 겁니까?

들어오기도 쉽지않고 들어와도 너무 느려서 제대로 보기가 힘들군요.

왈바서버에 무슨일이 벌어진게 아닐까 심히 염려됩니다.

아시는 회원님 계십니까?

제컴이 이상한게 아닌가하여 제부팅도 해보고.. 두루넷에도 문의를 해 보았으나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왈바 서버의 문제인것 같은데..

아이 궁금하여라..

요즘 왈바에서 많은 즐거움을 나누었는데.. 이데로 간다면 왈바를 멀리할것 같아 걱정이 되어요.

오늘 크리스마스 장식을 샀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덕분에 지갑이 많이 여위었어요. 그래도 이쁜 장식을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과 보람찬 한해 마무리가 되시길 바라겠어요.

건강하시고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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