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쯤 되었으면 P2 정도일 듯하군요.
시피유쿨러 역시 소모품이기 때문에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쿨러가 오래되면 일정회전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음이 일정폭을 가지면서 더 시끄럽게 들립니다.
P2이면 시중에서 파는 저가형 팬을 구입해서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일명 떡판이라고 불리는 놈인데요...기존의 쿨러보다 면적이 두배이상 넓은 놈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가격은 얼마 안 합니다. 몇천원...
(저희집에서 가까우면 몇개 드릴수도 있는데...)
P3이상이면 메인보드와 시피유에 따라 규격이 다양합니다.
본인의 메인보드와 시피유를 확인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컴터 소음의 원인은 대부분 회전체에서 발생합니다.
1. 쿨러 자체의 소음
(시피유쿨러,하드디스크,파워서플라이,비디오카드쿨러,케이스쿨러,하드디스크,기타 드라이브들)
2. 회전체를 장착시 제대로 장착하지 않아 진동으로 인한 소음
(이건 케이스를 열고 확인해주면 되니까...^^)
4,5년전 피시는 시피유쿨러만 바꿔줘도 그나마 조용합니다.
요즘 피시는 시피유에서 고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시피유쿨러가 대형화,고속화 되면서 더 시끄러워졌습니다.
때문에 이 소음을 줄이려면 열전도율이 좋은(비싼?) 방열판을 쓰거나 팬을 대형화시켜 팬의 속도를 낮춰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무소음피시 혹은 무소음쿨러로 검색을 하시면
많은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파워서플라이 역시 무소음제품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비디오카드에도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경우 팬이 없는 방식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와 기타 드라이브 역시 무소음 제품이 있습니다.
케이스쿨러는 더 크고 회전속도가 느린 놈을 달던지
아니면 케이스를 열어 놓으면 됩니다.
*의견*
구형피시이면 시피유쿨러만 교체하시구요.
신형피시의 경우 무소음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금액(피시를 한대 더 만들수 있을만큼?)을 투자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본체를 귀에서 멀리 놓거나 피시와 귀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본체 밑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게 만들어서 책상 뒤(밑이 아니라)에 숨겨 놓았습니다.)
시피유쿨러 역시 소모품이기 때문에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쿨러가 오래되면 일정회전속도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음이 일정폭을 가지면서 더 시끄럽게 들립니다.
P2이면 시중에서 파는 저가형 팬을 구입해서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일명 떡판이라고 불리는 놈인데요...기존의 쿨러보다 면적이 두배이상 넓은 놈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가격은 얼마 안 합니다. 몇천원...
(저희집에서 가까우면 몇개 드릴수도 있는데...)
P3이상이면 메인보드와 시피유에 따라 규격이 다양합니다.
본인의 메인보드와 시피유를 확인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컴터 소음의 원인은 대부분 회전체에서 발생합니다.
1. 쿨러 자체의 소음
(시피유쿨러,하드디스크,파워서플라이,비디오카드쿨러,케이스쿨러,하드디스크,기타 드라이브들)
2. 회전체를 장착시 제대로 장착하지 않아 진동으로 인한 소음
(이건 케이스를 열고 확인해주면 되니까...^^)
4,5년전 피시는 시피유쿨러만 바꿔줘도 그나마 조용합니다.
요즘 피시는 시피유에서 고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시피유쿨러가 대형화,고속화 되면서 더 시끄러워졌습니다.
때문에 이 소음을 줄이려면 열전도율이 좋은(비싼?) 방열판을 쓰거나 팬을 대형화시켜 팬의 속도를 낮춰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무소음피시 혹은 무소음쿨러로 검색을 하시면
많은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파워서플라이 역시 무소음제품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비디오카드에도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경우 팬이 없는 방식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와 기타 드라이브 역시 무소음 제품이 있습니다.
케이스쿨러는 더 크고 회전속도가 느린 놈을 달던지
아니면 케이스를 열어 놓으면 됩니다.
*의견*
구형피시이면 시피유쿨러만 교체하시구요.
신형피시의 경우 무소음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금액(피시를 한대 더 만들수 있을만큼?)을 투자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본체를 귀에서 멀리 놓거나 피시와 귀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본체 밑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게 만들어서 책상 뒤(밑이 아니라)에 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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