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덕소에 거주합니다.
예봉산에 가끔 오르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 설명을 드리죠.
덕소굴다리 아시죠.?
팔당에서부터 온다면 덕소진입하여 166번 종점근처에 있는..
그곳으로 올라가면 거북선천문대카페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근처에서 계속 올라가는 길이 있죠...
소를 키우는 농장이 있는 데 그걸 옆으로 끼고 계속 오릅니다.
그러다보면 예봉산등산로코스 표지판이 있고 자그마한 초소도 하나 있습니다.
이곳부터 오프로드입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오른편으로 약수터..
계속 오르면 포장과 비포장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오프라인 코스로 접어듭니다.
(예봉산코스는 산의 높이나 경사는 그리 심하지 않은데 길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운동효과가 크죠. 굴러다니는 돌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
중간에 시멘트포장길이 한번..
그리고 두갈래길이 나오고 오른편을 선택합니다. (딱 봐도 압니다.)
다시 오프로드..그리고 좌회전을 크게 하면서 시멘트길이 다시..
이곳이 조금 경사가 져서 나름대로 예봉산의 땀빼는 업힐이죠.
그리곤 한길이니 정상분기점까지는 올라가기 쉽습니다.
단 굴러다니는 돌이 무지하게 많은 곳이라 단 한번도 내리지 않고 올라간적이 없습니다. ^^
그리고 분기점에 오르면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제가 아는 곳은 오른편길..
주욱 내려가면 약수터가 나오죠.
약수터에서도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편은 양수리로 통합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70%는 들고 내려와야합니다.
정자아래 왼쪽길은 시우리로 통합니다.
그 길은 재미있습니다.
싱글이라기엔 좀 좁지만 다 내려오면 마을이 나오고 새로 생긴 아스팔트길을 따라 왼편으로 업힐을 하면 묘적사코스 근처까지 가게 됩니다.
다시 온로드로 돌아오면 덕소이지요..
묘적사코스도 괜찮은데 이곳 게시판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음..
저도 도움을 드릴때가 있군요..^^
언제나 받기만 했는데..
더 궁금하신 것은 리플 주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굴러다니는 돌만 있는 길도 있거든요..^^;;
그럼..
전 덕소에 거주합니다.
예봉산에 가끔 오르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 설명을 드리죠.
덕소굴다리 아시죠.?
팔당에서부터 온다면 덕소진입하여 166번 종점근처에 있는..
그곳으로 올라가면 거북선천문대카페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근처에서 계속 올라가는 길이 있죠...
소를 키우는 농장이 있는 데 그걸 옆으로 끼고 계속 오릅니다.
그러다보면 예봉산등산로코스 표지판이 있고 자그마한 초소도 하나 있습니다.
이곳부터 오프로드입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오른편으로 약수터..
계속 오르면 포장과 비포장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오프라인 코스로 접어듭니다.
(예봉산코스는 산의 높이나 경사는 그리 심하지 않은데 길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운동효과가 크죠. 굴러다니는 돌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
중간에 시멘트포장길이 한번..
그리고 두갈래길이 나오고 오른편을 선택합니다. (딱 봐도 압니다.)
다시 오프로드..그리고 좌회전을 크게 하면서 시멘트길이 다시..
이곳이 조금 경사가 져서 나름대로 예봉산의 땀빼는 업힐이죠.
그리곤 한길이니 정상분기점까지는 올라가기 쉽습니다.
단 굴러다니는 돌이 무지하게 많은 곳이라 단 한번도 내리지 않고 올라간적이 없습니다. ^^
그리고 분기점에 오르면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제가 아는 곳은 오른편길..
주욱 내려가면 약수터가 나오죠.
약수터에서도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오른편은 양수리로 통합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70%는 들고 내려와야합니다.
정자아래 왼쪽길은 시우리로 통합니다.
그 길은 재미있습니다.
싱글이라기엔 좀 좁지만 다 내려오면 마을이 나오고 새로 생긴 아스팔트길을 따라 왼편으로 업힐을 하면 묘적사코스 근처까지 가게 됩니다.
다시 온로드로 돌아오면 덕소이지요..
묘적사코스도 괜찮은데 이곳 게시판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음..
저도 도움을 드릴때가 있군요..^^
언제나 받기만 했는데..
더 궁금하신 것은 리플 주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굴러다니는 돌만 있는 길도 있거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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