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두고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하지만요. 정말 믿거나 말거나 이네요. 암튼 미대쪽은 지성보다는 감성을 더 중요시 여기는거 같고, 지식주입 암기위주의 교육에서 감성을 중시하는 교육인거 같아 매우 바람직한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머리에 지식만 있고 감성이 없는 몰염치한 인간들이 많아 세상이 각박해지고 살기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이건 웃기는 헤프닝이 아니라 진정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이 너무 왜곡돼 있어 웃겨보이는거 같아 현실에 대해 슬프기도 하네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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