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촛불시위등...
상당히 분위기가 고무 되엇죠,..

그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지 6개월...
첨에 인터넷을 통해 그 기사를 접햇을때 엄청 놀랬습니다.
그런데... 중앙 언론, 그니깐... 티비등에서는 일언빵구도 없더라구요...
전부 빨간 악마 야그~~~
대체, 제가본 기사가 사실인지... 헛소문인지...
이 정도였는데...
갑자기.. 사건에대해... 많은 글들과 말들...

그런데, 친구를 통해 들은것인데...
용산 미군부대 주변에서...
찬미 (반미의 반대) 시위도 있다는거 아세요?
열라 놀랍죠... 별로 안놀랍나요? ^^

현역 병장 제대하고, 예비군 8년차...
군이 뭔지... 와 나의 젊음을 아사 가는지...
그 시간에 잔거를 탔으면... 백두산을 백번은 올랏을건데...
안타깝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분명 군은 필요합니다.
울동포라지만... 북한은 분명 우리와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총을 들고 있습니다.

미군의 항공모함...
항공모함 한대의 화력이 얼마인주 아십니까?
저두 모립니당... 하지만..
주어들은 말에...
항공모함한대면... 1개 사단인가 군단 병력이라더군요...

우리 두 후보도 말하듯이...
미군 함부로 철수 못 시킵니다.
더럽더라도 참고 살아야 됨당.
철수는 시키지 말고...
종로계신 김두한 오야봉을 미군 부대 주변으로 입주 시켜야 함다.

(헉 간단히 쓰려햇는뎅... 글이 자꾸 길어지넹... )

아무튼...
미군.. 미국... 미운건 마찬가지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할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싸움에서 큰소리 치면 지는겁니당.

아~~~ 이제 그만줄이고..
일해야것습니당..
그럼 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