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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이라는 말쓰지 맙시다.

hth10292002.12.11 23:03조회 수 3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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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우민화 정책 또는 쇄뇌정책으로 주입한 냄비근성과 조선놈은 맞아야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사람의 꺾이지 않는 선비정신을 죽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월드컵에서의 축구사랑이 냄비 근성입니까?  경쟁력을 못갖춘 집단이 살아남는 거 봤습니까? 마케팅과 고객만족을 실현 못하는 협회를 추위에 벌벌 떨면서 언제까지 키워줘야하는 건가요. 또 반미가 전국을 들끓고 있는 지금 한번쯤 이런걸 이슈화 시켜서 본인을 되돌아 봐야하지 않을까요.
매일 매일 삶에 찌들려서 정의를 잃어버린 분들은 반성좀 합시다.
저도 미국 자전거를 탑니다. 그러나 분명이 잘못된 건 잘못된겁니다. 우리의 조카와도 같은 애들이 당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고 그들은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그냥 가만히 평소처럼 쥐죽은듯이 고요하게 생활해야 합니까?
미국놈들이 911사태에서도 그들은 냄비근성 발휘하지 않았나요? 지금까지 일년내내 911처럼 지냅니까? 미국이 날뛰면 그건 정의의 실현이고 우리가 약간 목소리 높이면 냄비근성이고 그게 말이 됩니까?
글쓰는 솜씨가 떨어져서 두서가 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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