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심사위원 여러분.
좋은 자료를 선별하느라 마음고생이 많을줄 압니다.
명예의 전당 코너를 오픈한지 오늘로서 거의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엄청난 자료의 홍수속에 진주를 찾아내는일이 매우 힘들지만, 한꺼번에 왕창 올리고 끝내기 보다, 잡지를 정기구독하듯 하루하루 주옥같은 글과 사진이 올라오는 것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은 올라왔겠지 하고,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어느정도 자료가 준비되셨으면 이제 서서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오는 글 하나, 사진한장...과거에 묻혔던 주옥같은 보석들이 한해를 마감해가는 여러 모임에서 즐거운 수다거리, 안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해가 다 가기전에 한방 터춰야 되지 않겠습니까? ^^
좋은 자료를 선별하느라 마음고생이 많을줄 압니다.
명예의 전당 코너를 오픈한지 오늘로서 거의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엄청난 자료의 홍수속에 진주를 찾아내는일이 매우 힘들지만, 한꺼번에 왕창 올리고 끝내기 보다, 잡지를 정기구독하듯 하루하루 주옥같은 글과 사진이 올라오는 것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은 올라왔겠지 하고,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어느정도 자료가 준비되셨으면 이제 서서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오는 글 하나, 사진한장...과거에 묻혔던 주옥같은 보석들이 한해를 마감해가는 여러 모임에서 즐거운 수다거리, 안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해가 다 가기전에 한방 터춰야 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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