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도 분명히 하나의 의견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런 이론적 배경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미국 군바리는 잘못을 하였습니다. 과실치사라 하더라도...., 그런 이론적인 배경으로 냉철하게 보기 보다는 감정으로 느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익!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국익땜에 개인의 인권은 말살되도 상관없다는 정부의 안이한 대처땜에 선량한 시민들이 들고 일어 난겁니다. 무엇보다도 전 이런 사람을 존경합니다.
진실된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낸 그들을 진정으로 존중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땜(주로 먹고삶에 대한...)에 행동을 못하고 있는 저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너무 이론적인 당위성을 내세워서 자신을 정당화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슴속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면 행동을.... 그렇지 않다면 그들을 지지해줬으면 합니다.
진실된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낸 그들을 진정으로 존중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땜(주로 먹고삶에 대한...)에 행동을 못하고 있는 저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너무 이론적인 당위성을 내세워서 자신을 정당화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슴속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면 행동을.... 그렇지 않다면 그들을 지지해줬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