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1~2달정도만 해도 자전거에는 무뇌아 였습니다 ㅋㅋ

그런데 . 제가 자전걸 사려고 맘먹고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면서 또는 인터넷을

뒤지면서 조금씩 자전거에 대해 알아간게 어~언 1달 반.. 빠삭하게 다 알진 못

하지만 그전엔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니 예전에는 그냥 '자전거' 하면

"아~ 기어 단수 높음 좋구나~ 쇼바달렸음 좋구나~" 했죠 또 자전거 해봤자

그저 단순한 구조의 교통수단으로만 생각했죠 자전거를 쉽게 봤죠

그런데 조금 알고나니 그야말로 감탄.. 그작은 부속하나 아주 작은차이의

무게.. 쇼바는 단순히 스프링덜렁들은걸로만 알았는데.. 그속에는 엄청난

과학지식이 스며있더군요.. 더놀라운건 에어샥.. 와~ 어쩨든 전 그동안

'뭘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팍들더라구요.. 또 놀랐던건. BB .. 그속에 비밀..

이런걸 조금씩 알면서 저는 자전거에 빠져버렸죠 ^^

아~ 또 알게된 SIMANO ... 락샥, 마니또 , 등..(아직 아는게 적어서..^^;;)

특히 시마노는 자전거뿐만아니라 낚시용품인 릴.. 에도 유명하더군요..

(제가 낚시광이었는데 ㅋㅋ 시마노가 뭔지도 몰랐아요 한심..)

어쩨든 정말 뭐든지 깊게 탐구하고 파고드면 놀라운사실을 배울수있다는 걸알

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캠코더를 좀 배울려고요^^ 자전거도 다 공부하지 못햇

는데.. 욕심만 부리네 ^^ 하여지간~ 자전거 파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