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기.. 기특하다기 보다 영악한 녀석이 더.. ㅡ.ㅡ

날초~2002.12.13 00:16조회 수 250댓글 0

    • 글자 크기



부모를 동생 낳아주는 도구? 로 쓰다니..

그래도 다행히? 아들이었나 보네요..

여자아이가 태어났는데 오빠가 맨날 축구하자고 끌고 다니면..

괴롭겠죠..

혹여 축구에 맛들려서 터프하게 자라면.. 시집가기가..

암튼.. 녀석의 터프한 얼굴이 뇌리에 남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