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동생 낳아주는 도구? 로 쓰다니.. 그래도 다행히? 아들이었나 보네요.. 여자아이가 태어났는데 오빠가 맨날 축구하자고 끌고 다니면.. 괴롭겠죠.. 혹여 축구에 맛들려서 터프하게 자라면.. 시집가기가.. 암튼.. 녀석의 터프한 얼굴이 뇌리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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